2005-09-13 08:58
광양만청 전숙현, 해외 IR 경진대회 은상 수상
전남대 대표로 참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직원 전숙현(36)씨가 지난 8일 산업자원부가 주관, 한국무역협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지자체 해외 IR 경진대회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6명이 최종 결선에서 자웅을 겨뤄 이룬 성과다.
지난 2000년부터 연례적으로 열린 이 대회는 지자체 투자유치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설명회(IR)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지자체간 상호교류와 협력증진에 크게 이바지 해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스타인벡(사), 네덜란드 STC그룹 광양분교 설립, 주한미군 군수화물 유치, 대일직항로 개설, 라보은행과 국제적인 수산물 가공유통단지 조성 등 투자유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씨와 같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여 투자유치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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