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6 13:37

P&O, 네들로이드 매각으로 상반기 순익 3배 증가

영국최대 항만운영사인 P&O그룹이 컨테이너선 자회사 로얄 피앤오 네들로이드(Royal P&O Nedlloyd)를 머스크에 매각함으로써 상반기 순익이 작년보다 3배 뛰었다.

26일 P&O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P&O그룹은 올 상반기 매출 14억파운드, 순익 2억4천만파운드를 각각 달성했다. 매출은 작년보다 20% 증가했고 순익은 세배나 늘어난 실적이다.

1830년에 설립된 P&O는 전체 해상물동량의 80%를 차지하는 아시아발 유럽·미주 화물의 큰 증가로 항만사업에서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

P&O는 상반기동안 항만운영사업에서 710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해 5억5천만파운드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작년보다 7%와 15%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최근엔 항만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컨테이너사업부인 로얄 피앤오 네들로이드를 AP묄러-머스크 그룹에 팔아 높은 수익을 올렸다. P&O는 지난 6월 로얄 피앤오 네들로이드의 지분 25%를 팔아 1억8800만파운드를 AP묄러-머스크 그룹으로부터 벌어들인 바 있다.

로버트 우드 CEO는 “우리는 주요 수익원인 로얄 P&O 네들로이드를 매각으로 항만사업 강화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 회사는 부채삭감과 항만사업 투자를 위해 주요 자산을 팔고 있다. P&O는 지난달 보스턴에 있는 5300만파운드 가량의 자산을 팔았고 연말까지 3억2500파운드에 달하는 자산을 추가 매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영국증시에서 피앤오 주가는 9.9%포인트 상승했다.

P&O 그룹은 현재 항만운영사인 P&O포트와 카훼리선사인 P&O 페리마스터, 물류회사인 P&O 콜드로지스틱스 등 3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8/30 09/29 KBA
  • INCHEON PHNOMPE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8/21 09/0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PHNOMPE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Tactic 08/14 08/28 Wan hai
    Interasia Elevate 08/19 09/05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65 08/21 09/04 Wan hai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lbourne Bridge 08/11 08/29 SOFAST KOREA
    Hmm Sage 08/11 08/30 Sinokor
    Melbourne Bridge 08/12 09/01 BEN LINE
  • BUSAN SURABA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ennai Voyager 08/12 08/25 Doowoo
    Kmtc Haiphong 08/13 08/29 KMTC
    Belawan 08/14 08/27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