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2 13:25
대북지원 쌀 수송선박 출항
대북지원 쌀 수송을 위해 입항했던 ‘아틀란틱 다이아몬드’호가 여수항을 떠났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민경태)은 대북지원 쌀 수송을 위해 지난 5일 여수항에 들어온 1만톤급
아틀란틱 다이아몬드호가 오늘(20일) 오후 7시 쌀 만 3천톤을 싣고 북한 남포항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 배는 당초 16일 출항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한 작업 지연과 18일 선적작업 완료 이후에도 훈증
소독을 거침에 따라 출항이 늦어졌다.
아틀란틱 다이아몬드호에 이어 여수항에 두번째로 입항(16일)한 5천톤급 ‘BJ ACE'호는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내일(21일)부터 선적작업에 들어가 대북지원 쌀 5천톤을 싣고 오는 24일쯤 북한 원산항
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올해 바닷길을 통해 북측에 지원되는 국내산 쌀 30만톤 가운데 여수항에서는 이번 2척을 포함해
4차례에 걸쳐 4만 4천톤이 선적된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