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1 13:03
인천항 내항의 효과적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이 실시된다.
인천항만물류협회는 1억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에 의뢰해 '인천항 내항 기능 진단 및 인천항만물류산업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용역에서 인천 내항의 미래 물동량 예측, 부두별 기능 진단, 인천항 이용시 문제점 등을 조사해 인천항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과 함께 내항의 적절한 활용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남항, 북항, 송도신항 등 개항 예정인 인근 항만과의 연계 개발 방안과 인천항 노무공급체제 개편 이후 인천항만물류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협회는 8월 1일 오전 11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항만 유관기관과 항만업계 종사자 70여명을 초청,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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