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6 11:37
프랑스 선사인 CMA CGM사가 르하브르항이 추진하고 있는 Port 2000 프로젝트의 조기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CMA CGM은 2004년 르하브르항에서 전년대비 25% 증가한 28만TEU를 처리한데 이어 금년 상반기에도 전년대비 13%대의 물동량 증가율이 나타나고 있어 금년말 처리실적은 30만TEU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MA CGM의 이브 에스피노사 본부장은 이러한 물동량 증가율은 르하브르항의 적체가 발생되지 않을 경우에 달성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르하브르항의 시설부족은 자사의 서비스 능력을 제약하는 중요한 요인잉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브 본부장은 이러한 상황을 긴급상황이라고 지적하고 르하브르항이 추진하고 있는 Port 2000 프로젝트를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CMA CGM사가 앤트워프나 즈브르게항 드응로 일부 서비스를 전배한 바 있으나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자사가 르하브르항을 유렵의 거점으로 이용하기 위해선 Port 2000 프로젝트의 조기 추진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