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1 12:14
전체 여객실적 9% 증가
인천항을 통한 국제카훼리 여객수송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춘선)은 4월 인천항을 이용한 여객수가 126,894명으로서 전년 동기 116,854명 보다 약 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21일 밝혔다.
이중 국제여객 수는 5만5687명으로 전년동기 4만5153명 보다 23% 증가 했다. 이는 한-중 카훼리 여객 선사들의 적극적인 단체관광객 유치와 신규항로 개설 등으로 인한 것으로 앞으로도 국제여객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인천청은 전망했다.
연안여객 수는 7만1207명으로 전년 동기 7만1701명보다 1% 감소했다. 이는 총 14개 운항항로 중 삼목-장봉 등 5개 항로에선 관광객 수요증가 등으로 여객 수가 늘어났으나, 대부-덕적 등 9개 항로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의 영향 등으로 수송인원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인천청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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