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30 10:46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조사심의회』 발족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곽인섭)은 해양조사업무의 생산성 향상과 열린행정 구현을 위한 「해양조사심의회」가 오는 5월 6일 발족된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측량, 지구물리, 해양, 항해안전, GIS 관련 대학 및 연구소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의 외부위원과 원장(위원장) 및 각 과장 등 내부위원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해양조사원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적 현안에 대한 자문과 주요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및 사업성과의 평가, 조사기술 및 정보서비스의 개선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양조사원은 이번 심의회 발족으로 해양조사기술 발전과 주요사업의 자문 및 평가를 통한 환류기능 활성화로 해양조사업무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외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열린 행정 구현이 가능하고, 민․관․학 상호기술협력 및 활발한 정보교환의 장이 마련되어, 우리나라 해양기술력 향상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해양조사심의회는 현재 추진중인 수로업무법 개정안이 금년도에 확정되면 2006년도부터는 법정기구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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