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8 13:20
쎄븐마운틴그룹, 장애인 초청 '사랑의 유람선' 행사
2백명 장애인과 풍선자원봉사자 등이 한강유람선 승선
서울복지재단과 쎄븐마운틴 그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19일(화), 약 2백명의 장애인과 어린이그룹 '7공주'를 한강유람선으로 초청해 '사랑의 유람선'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사랑의 유람선' 행사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교남어유지동산(경기도 파주 소재)'의 50명, 지체장애인시설 '정립보호작업시설'의 20명 등 10개 시설의 장애인 약 2백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또 '서울사랑 나누미' 자원봉사자 10명, 한국풍선문화협회 자원봉사자 6명 등이 참여해 '사랑의 유람선' 행사의 진행을 돕는다.
여의도 진성나루에서 출발해서 성산대교, 월드컵 경기장, 동작대교 등의 코스로 운영될 '사랑의 유람선' 내에서는 점심식사가 뷔페로 제공되며 총 10개 팀이 참여하는 '선상 가요제' 가 진행된다.
서울복지재단의 박미석 대표는 "장애는 모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여러 다른 점 중 하나로 받아들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랑의 유람선' 은 장애인들에게 건전한 문화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