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 번 회사가 공연이 있는 파티장으로 바뀐다."
현대상선이 한달에 한번 임직원 사기진작과 단합을 위해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호프데이 행사를 가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현대상선은 1차로 13일 저녁 6시 본사 지하 강당에서 호프데이 행사를 가졌다. 임원진과 컨테이너 영업본부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임직원들간 호프 타임과 대화의 시간 외에도‘해학 품바’초청 공연이 곁들여져 흥을 돋웠다.
행사에 참석한 현대상선 노정익 사장은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 하는 법"이라며 "창립 30주년을 1년 앞둔 만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는 더욱 유쾌한 마음으로 신바람나는 회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2005년도 호프데이'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고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임직원들간 스킨십 강화는 물론‘신바람나는 일터 만들기’를 통해 사기진작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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