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08 15:53

[ 「해양수산개발원」설립 해운업계 발전 새전기되도록 ]

해운산업연구원이 가칭 「해양수산개발원」으로 명칭이 바뀌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분야의 종합적인 정책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일원화를 위해 해운항만·수산관련 연구기관들 통·폐합하는 차원에서 해
양수산개발원을 설립, 운영토록 하는 정부방침을 확정했다.
해양수산부의 발족과 함께 舊해운항만청 산하 연구기관인 해운산업연구원
의 개칭등 某種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결국 신상우 해양수산부장
관은 전면적인 해양수산분야 연구기관의 새로운 개편을 과감히 시행에 옳
기기로 한 것이다.
해운산업연구원은 지난 80년대초 해운시황이 극도로 나빠지면서 해운산업
합리화가 정부에 의해 시행되는 과정에서 해운업계의 발전의 기초를 다지
는 연구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설립된 우리나라 해운업계 유일의 국
책 해운연구기관으로서 그간 해운업계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해 왔던 점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
물론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해운산업연구원이 해운업계의 실질적인 현안들
을 제대로 지적하지 못하고 이론적인 연구보고서에 치중함으로써 오히려
해운업계에 실망을 안겨주었다고 지적하기도 하지만 세계 유수의 해운업계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제몫을 다하느라 골몰했다는 사실에 대해선 대체로 긍
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운산업연구원도 처음에는 한국해운기술원으로 출범해 정책연구기관의 모
양새에 걸맞지 않는다는 해운업계 여론에 의해 당시 宋원장이 결단을 내려
해운산업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꾸게 된 것이다.
그후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개칭의 의미가 크게
부각되기도 했다.
이번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개발원」설립계획은 해양수산부의 발족과 함
께 일찌기 예상됐던 바이지만 해운산업연구원의 본래의 연구기능이 크게
퇴색될 우려도 있어 해운업계에선 지대한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다행히 해운산업연구원의 기능과 硏究員들이 흡수되고 이에 덧붙여 수산정
책연구실등 수산 및 해양연구기능이 가미될 것으로 보여 해운업계 유일의
국책연구기관으로서의 기능 약화가 극소화되리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해양수산개발원의 명칭에서부터 다소 거부감이 오는 것은 해운업계
와 수산·해양분야의 거리감과도 같은 맥락에서 부터 이어지는 것으로 볼
때 앞으로 해양수산개발원이 해운업계 발전을 위해 어느정도 기여할지 의
문을 던지는 해운인들이 적지않다는데 해양수산부쪽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당초 해운업계와 수산업계가 합치는 해양수산부의 출범에 대해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비중이 저울질할 정도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던 점
을 기억할 때 해양수산개발원의 새로운 발족에 대해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미온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이도 많다는 사실을 해양수산부는 감지하
고 있어야 할 것이다.
해운과 수산·해양분야가 바다와 연관된 산업분야기는 하지만 내막적으로
들어가보면 해운과 수산은 1차산업과 3차산업이라는 확연한 거리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개발원을 발족시키면서 본래의 해운산업연구
원 기능을 더욱 보강하는 자세에서 지원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이같은
주장은 矯角殺牛의 우를 범하지 말라는 해운업계의 강한 지적사항이기도
하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Altair 04/08 04/18 Doowoo
    Sawasdee Vega 04/08 04/19 Heung-A
    Sawasdee Vega 04/08 04/20 Sinokor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4/10 04/15 Wan hai
    Ibn Al Abbar 04/15 04/20 T.S. Line Ltd
    Ts Qingdao 04/20 04/25 Yangming Korea
  • BUSAN ITAPO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PIL 04/14 05/20 PIL Korea
    Nyk Isabel 04/15 05/20 PIL Korea
    Kota Nasrat 04/21 05/27 PIL Korea
  • BUSAN DOUA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PIL 04/14 06/08 PIL Korea
    Nyk Isabel 04/15 06/08 PIL Korea
    Kota Nasrat 04/21 06/15 PIL Korea
  • BUSA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04/09 05/10 SOFAST KOREA
    Esl Sana 04/09 05/25 KOREA SHIPPING
    Esl Sana 04/14 05/18 ESL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