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31 18:38

'대우조선.현대중 카타르 LNG선 발주 수혜'<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는 31일 대우조선해양[042660]과 현대중공업이 카타르의 대규모 LNG선 발주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2010년까지 인수를 목표로 발주하는 LNG선 규모가 70척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는 조선업종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재확인 시킨 것"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총 발주물량이 70척에 달한다는 것은 향후 2년간 26척의 LNG선을 추가로 발주한다는 의미"라며 "이는 당초 예상치인 12∼14척을 크게 웃도는 수준 "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추가 물량 수주 여유가 가장 큰 만큼 LNG선 발주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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