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8 18:16
한중간 카훼리선사 단체인 황해객화선사협의회가 이우극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집행부 임원과 전 회원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예담에서 20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협의회는 협의회사무국으로부터 2004년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를 보고받고 이를 승인하는 한편 2005년 사업추진 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협의회는 지난해 대부분의 항로가 호황이었음에도 한·중항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올해 한-중 항로의 시장 및 운임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회원사간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또 이용 중국인에게 선상비자 발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하는 비자 발급제도를 개선과 현재 카훼리선박에서 방치돼 있는 차량 운송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양국의 관련법규와 제약 및 문제점을 심층 연구해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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