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2 10:28
동해상의 기상악화로 포항-울릉도 정기 여객선 운항이 4일째 중단돼 포항과 울릉도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400여명의 발길이 묶여 있다.
2일 포항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에 따르면 동해상에는 지난달 30일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3-4m의 높은 파도가 일어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 운항이 4일째 통제 됐다.
또 경북 동해안의 각 항.포구에는 2천여 척의 소형 어선들이 조업을 중단한 채 대피해 있다.
포항기상대 관계자는 "동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후 해제될 것" 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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