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7 16:08
현대중공업은 27일 그리스 테나마리스(THENAMARIS)사로부터 수주한 10만5천t급 원유운반선 2척과 31만9천t급 원유운반선 1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명명식에서 이들 선박은 각각 바다의 약속, 바다의 노래, 바다의 왕을 의미하는 '시오스(SEAOATH)', '시송(SEASONG)' '시킹(SEAKING)'으로 각각 명명됐다.
이들 선박 가운데 10만5천t급 원유운반선 2척은 길이 244m, 폭 42m, 깊이 21m이며, 현대중이 자체 제작한 1만5천400마력급 엔진을 탑재하고 14.6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또 31만9천톤급 원유운반선은 길이 333m, 폭 60m, 높이 30.4m로, 3만9천9마력급 엔진을 장착, 15.7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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