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0 16:31

철도공사 신입사원 2천547명 공채

한국철도공사는 공영 철도 시대를 이끌어갈 '공사 1기' 신입사원 2천547명을 공채한다고 10일 밝혔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사무 33명, 전산 20명, 운수 511명, 토목 357명, 건축 61명, 운전 815명, 전기 280명, 차량 470명이며 사무직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서울.대전. 부산.순천.영주 등 5개 지역본부별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 21일, 24일 3일간이며 지원하고자 하는 각 지역본부에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내달 1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한 뒤 사무.운수.전산.토목.건축직은 오는 2월6일, 운전.전기.차량직은 2월20일 각각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제2차 면접시험과 적성검사를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사무직 등은 2월25일, 운전직 등은 3월14일에 발표한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공사 출범에 따른 근무체계 변경으로 대규모 신입사원을 뽑게됐다"며 "향후 철도공사를 이끌어갈 주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상세 모집요강:www.korail.go.kr) /연합뉴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ingbo Voyager 10/09 10/20 Doowoo
    Ningbo Voyager 10/11 10/21 Heung-A
    Wan Hai 322 10/12 10/29 Wan hai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Cma Cgm Arkansas 10/14 11/08 CMA CGM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iumph 10/08 10/22 HMM
    Cma Cgm Amber 10/11 11/02 CMA CGM Korea
    Msc Kilimanjaro IV 10/12 10/21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