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3 17:31
부산항에 ‘긴급보수공사 신속처리제도(Fast Track)’가 도입된다.
부산항만공사는 급한 보수를 요하는 항만시설에 대해선 BPA의 예산으로 즉시 보수하고 원인 규명, 보수비 부담 주체 등은 공사시행 후 결정하는 긴급보수공사 신속처리제도를 1월 중에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항은 현재 수많은 대형선박과 차량의 통행과 중량화물의 처리로 크고 작은 시설이 수시로 파손되고 있으나 시설 파손의 원인 규명과 보수 주체 결정에 상당한 기간이 걸려 적기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형편이다.
BPA는 이 제도 도입으로 항만시설 관리를 위한 인력과 자재를 확보, 부산항 시설 현장을 매일 확인하고 경미한 파손은 발견 즉시 보수하는 등 이용자 불편과 추가파손문제 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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