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2-20 13:31

[ 일본 FSA, 정부에 구시대적 항만정책 개선 촉구 ]

미국 관계관청과의 협상에 앞서 운수성방문

일본을 입출항하는 50개 외국 선사를 대표하는 일본의 FSA(Foreign
Steamship Association)는 최근 일본의 3개 컨테이너 선사에 적용되는 제
재조치를 중지시키기 위해 미국의 관계관청과 협상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
본의 구시대적 항만정책을 개선토록 하기위해 일본 운수성을 방문했다.
FSA는 미국과의 협상에 앞서 개최된 「일본항운협회」와의 협의에서 현재
일본에서 항만운송사업을 하고자 하는 선사는 일본항만운송 사업법에 따라
운수성으로부터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일본의 항만 관행을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운수성에 제출했다.
한편 미국 FMC는 미국 해운회사들이 일본의 항만에서 불공정한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NYK, MOL, KKK 등 3개선사에 대하여 미국 입항시
마다 십만달러의 제재금을 부과할 것을 발의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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