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7 09:20
북한 무역선 '남포호'가 300항차 운항을 달성했다.
7일 북한 노동신문 최근호(11.26)에 따르면 무역짐배(무역화물선) 남포호(선장 박두철)가 최근 무사고 300항차 운항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300항차 달성은 1985년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19년 만이다.
이 신문은 "지난 기간 모두가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면서 항해 실무에 정통하고 기술수준을 부단히 높여 대외 화물수송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 "기술혁신의 불길을 높여 추진기를 개조하고 배에 기중기를 설치하는 등 지난 8년 간 수십 건의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였다"고 성과를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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