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양해운이 지난 1일 오전 11시, 창립 14주년을 맞아 육상 및 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23층 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박정원 대표이사는 “올해 전 임직원이 자기 본분을 충실히 다한 결과 원만한 성과가 기대 된다”며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치열한 해운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의식을 가지고 영업활동에 진력할 것과 신뢰와 협동을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의 창출, 더불어 전 임직원 모두가 자기계발에 열과 성을 다해 예측 불가능한 기업 외부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10년 근속’, ‘안전운항 무사고 5년’ 모범직원들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전 임직원이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힘을 모아 올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05년에는 더욱 알찬 성과를 거두자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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