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육해상 전직원이 참여한 '한진해운 한마음대축제'를 지난 9일 한국 해양대학교에서 가졌다.
신임 박정원 사장, 김영민 총괄 부사장 및 부산지역 육해상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조수호 회장과 임직원들 간 열린 대화의 자리에서 나온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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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원 한진해운 사장은 취임후 첫 공식행사인 '한진해운 한마음대축제'에 참석, 본격적인 대내외 활동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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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조회장은 해운 경기 악화와 갑작스런 IMF 한파로 지난 96년 이후 축소 진행돼오던 직원 단합대회를 다시 활성화시키자는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서울과 부산 전 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 선언과 박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구, 단체 줄넘기, 릴레이 달리기 등 운동경기와 OX 게임,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져 임직원들의 단합과 애사심을 고취시키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었다.
취임 이후 첫 사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박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간 친목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건강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오전에 열린 축구 경기에도 깜짝 참가, 30대 못지 않은 체력을 과시하여 주위 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해 가을 미소 캠페인을 시작으로, CEO와 열린 대화, FUN & COOL 캠페인, 임직원 단합대회 등을 통해 직원 만족 경영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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