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1 17:22
STX의 범양상선 인수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춰진 다음달 일단락될 전망이다.
STX는 "상세 실사 종료일과 잔금납입 및 주식 양도가 끝나는 계약종결일을 각각 이달 18일과 다음달 8일로 변경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STX는 지난달 7일 범양상선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당초 이달말까지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범양상선 임직원간의 마찰로 임직원들이 실사를 거부하면서 차질을 빚어왔다.
이후 STX는 지난달 23일부터 실사를 재개했다.
STX 관계자는 "될수 있는 한 조기에 인수 일정을 마무리, 회사의 조기 정상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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