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8 09:55
독일의 선박금융회사인 폰드사우스 함부르크(Fondshaus Hamburg)사는 지난 2분기 동안 독일 선주들이 67척(선복량기준 163,000TEU)의 컨테이너선을 발주했다고 보고했다.
KMI에 따르면 이 가운데 Bertram Rickmers사가 14척(선복량 기준 52,000TEU)을 발주해 단일 업체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 독일 선주들은 또 다른 선박금융회사인 MPC Capital사를 통해 피엔오네들로이드사로부터 총 14척의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을 구입한 것은 물론 8척의 컨테이너선(선복량기준 63,000TEU)을 중고선 시장에서 구입했다.
이와함께 15척의 신조 컨테이너선(선복량기준 38,000TEU)을 인도받았다.
한편 폰드사우스 함부르크사의 미카엘 니퓐드(Michael Niefünd)는 신조선가, 용선료, 선박 운항비용, 이자율을 모두 고려한 결과 현재로선 2,750TEU급 선박이 최상의 투자수익률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금년 6월 30일 현재 5,000TEU급 이상 세계 컨테이너선 발주량 274척 가운데 109척을 독일의 선주들이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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