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4 19:07
중국 3대 석유회사의 하나인 해양석유총공사(CNOOC)가 자국내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랴오닝성과 장쑤성 등지에 2010년까지 7개 LNG 터미널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KMI가 전했다.
각 터미널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각각 600만 달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에 따르면 터미널 건설 사업은 현재 2개 공사가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5개 터미널에 대한 공사도 착공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광동과 복건성에 각각 LNG터미널을 건설하고 있고, 제3~4호기를 건설하기 위해 저장성과 톈진시에서 정부 승인절차를 밟고 있으며 제5호기는 상해지역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CNOOC는 또한 2006년에 개장되는 광동성 제1호 LNG터미널의 수용능력(370만톤)을 10년이내에 1,000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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