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4 14:00
초중고 교사등 중국내 장보고 유적지 답사
(재)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해상왕 장보고 유적지 답사" 참가자를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 교육을 담당하는 일선교사들에게 장보고의 유적지를 직접 견학하게 해 해양민족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장보고의 위대한 해양개척 정신을 계승발전시킨다는 취지로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됐는데, 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와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의 후원으로 매년 실시돼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장보고가 세운 것으로 알려진 법화원과 최근 중국 영성시에서 건립한 장보고기념관(대지 5,400평, 건평1,000평)을 비롯, 봉래, 청도, 석도 등 중국내 헤상왕 장보고 유적지를 돌아볼 예정으로 국내에서보다 국제적으로 더 알려진 장보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보고 유적지 답사단 선정인원은 280명 내외이며, 답사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26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3회에 걸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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