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20 10:00

[ 김포공항 최근들어 항공화물 적체 심각 ]

최근들어 김포공항의 체화가 극심한 양상을 띠고 있다.
항공화물의 급격한 증가와 한국항공노조의 연장근무 거부등으로 항공화물의
처리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아 상당한 물량이 방치내지 적체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현재 김포공항은 창고부족으로 4백50여톤의 항공화물이 노상에 적체되고 있
으며 분류작업을 마친 항공화물을 보관하는 화물창고에도 적정 수용능력보
다 훨씬 넘는 화물들이 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김포공항에 항공화물이 적체되고 있는 것은 화물처리공간이 근본적
으로 부족한데다 최근들어 수입항공화물이 급증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
다. 특히 지난 1주일동안 진행된 한국항공 노조원의 연장근무거부등으로 화
물적체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verence 12/03 12/04 EAS SHIPPING KOREA
    Reverence 12/03 12/04 Taiyoung
    New Golden Bridge V 12/03 12/04 Weidong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9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Sinokor
    Gsl Nicoletta 12/01 12/18 HS SHIPPING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 GWANGYANG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30 12/11 Sinokor
    Ever Brave 11/30 12/13 Sinokor
    Grace Bridge 12/05 12/16 Sinoko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