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상 24명 시상 영광
흥아해운이 지난 8일 이윤재 회장을 비롯한 200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본사 강당에서 창립 4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회장은 기념사에서 “42년간의 흥아해운의 역사는 한국해운산업의 발전과 그 맥을 같이 해온 과정이었다”며 “여러번에 걸친 어려운 해운환경 속에서 내실 있는 투자를 거듭해 오늘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또 “시장환경변화 및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미리 파악해 실질적인 고객만족을 도모할 수 있는 애프터서비스가 아닌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정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며 “모든 흥아인이 자신의 직무속에서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도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유지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선 총무팀 박정환 부장, 흥아주피터호 김만영 기관장 등 13명이 장기근속상을, 흥아방콕호 김봉곤 선장, 해외마케팅팀 한영락 과장 등 11명이 모범사원상을 수상하는 등 총 24명의 육해상 직원에게 시상이 돌아갔다. 흥아해운은 오는 13일 본사를 현재의 삼성동 사옥에서 송파구 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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