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8 18:01
(서울=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내년초 출범 예정인 부산항만공사(BPA)의 초대 사장 공개 모집에 10명이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자들 중에는 전직 고위 공무원, 해운업체 임원 등이 포함돼 있으며 현직 해양부 공무원은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고 해양부는 덧붙였다.
공사 사장은 부산항만공사의 최고 의결기구인 항만위원회 위원 11명으로 구성되는 사장후보평가위원회에서 다음달 중순 결정하며, 이어 다음달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해양부는 항만위원회 위원 11명도 다음달초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