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5 12:55
세나토라인이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해 온라인선적서비스를 개시한다.
세나토라인은 “이번 사이트 개편으로 고객이 회사 홈페이지 www.senatorlines.com를 통해 선박스케줄 검색과 선적예약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e-비즈니스 담당 헬빅 델라민스키에 따르면 개편된 웹사이트에선 선박 및 항만 스케줄, 온라인선적예약, B/L체크, 화물추적 등의 운송과 관련한 모든 사항들이 서비스된다.
델리민스키는 “e-비즈니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세나토 온라인서비스가 불완전하다는 지적을 해와 전통적인 방식의 예약 시스템을 온라인화 한 것”이라며 “이로써 웹에 의한 컨테이너운송예약이 전화나 팩스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웹으로 선적예약을 하기 위해선 먼저 웹사이트에서 기본정보사항을 입력한 후 회원등록을 마쳐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보안이 유지된 상태에서 그 정보는 세나토 데이타베이스에 저장되며 고객들은 접속코드를 부여받게 된다.
그는 한편 회원등록절차 없이도 컨테이너운송 및 선적예약, 화물추적과 같은 기본 서비스는 제공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세나토는 해운포털사이트인 GT Nexus/GTN (www.gtnexus.com/gtn)를 통해서도 B/L 전송 및 화물정보입력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나토는 2001년 공동으로 GT Nexus/GTN 설립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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