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1-19 13:58

[ 주식회사 듀엣, CIS 전지역향 내륙서비스 개시 ]

다수의 내륙용 철도컨테이너 공급

금년 7월 설립된 주식회사 듀엣(대표이사 함대진)은 짧은 기간이지만 직원
들의 수년간의 해운업무 경험과 고객만족을 우선한 서비스 정신으로 C.I.S
전지역향 화물의 내륙 인도 서비스와 중동, 중국, 동남아, 유럽등에 대한
컨테이너 및 벌크화물에 대한 영업을 개시했다.
특히 금년 1월부터 실시된 C.I.S. 내륙 철도컨테이너의 분리사용에 따른 대
화주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다수의 내륙용 철도컨테이너를 공급하고 있으
며 정확, 신속한 서비스에 중점을 두어 현재까지 이용한 화주들로 부터 상
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모든 분야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비용절감, 명예퇴직등으로 경쟁력향상
을 꾀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적극적인, 영업, 정확한
서비스와 고객이 만족하고 이해할 수 있는 태도등이 최선이라는 회사의 방
침을 정하고 모든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정당하고 적극적인 정신으로
영업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젊은 회사 듀엣으로 부터 기존의 틀을 벗어난
신선함을 기대해 본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ingbo Voyager 10/09 10/20 Doowoo
    Ningbo Voyager 10/11 10/21 Heung-A
    Wan Hai 322 10/12 10/29 Wan hai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Cma Cgm Arkansas 10/14 11/08 CMA CGM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riane 10/11 11/14 MSC Korea
    Al Nasriyah 10/12 11/11 Yangming Korea
    Cma Cgm Oletta 10/13 11/10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