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15 11:22
한진해운이 스폰서한 ‘르노팀’ F1 경기에서 우승
한진해운이 스폰서쉽으로 참여한 르노 포뮬라원(Formula 1)팀이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2003년 13차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 FORMULA1 : F1 그랑프리)에서 우승해 화제다. F1 자동차 대회는 국제자동차 연맹(FIA)에서 주관하는 배기량 3,000cc급 자동차 경주로 월드컵,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린다. 한진해운은 지난 2002년부터 르노자동차와의 유대 관계 및 글로발 마켓팅 강화 차원에서 마일드 세븐, 미세린 타이어 등과 함께 ‘르노팀’을 공식 후원해 오고 있는데 이번 우승으로 적잖은 홍보 효과를 맛보고 있다. 한진해운의 로고는 르노팀 자동차 외부와 선수의 유니폼, 헬멧등에 제휴사와 함께 부착돼 있어 매 경기 마다 중계 방송되는 구주, 미주 및 아주지역 TV 시청자들과 열광적인 관람자들에게 한진해운의 청색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으며, 이번 우승으로 각 지역의 관심 있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간 한진해운의 F1 후원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국의 저명한 해운전문지 로이드 리스트(LLOYD’S LIST)紙가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스페인) 의 한진해운 르노팀의 우승을 대서특필하면서 국내 업계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한진해운 측은 “지난 2002년 르노 자동차측의 권유로 F1 경기 후원에 참여하게 됐으며, 특히 유럽지역에서는 축구 다음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로서, 연간 약 10억 명 이상이 TV를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인 해운기업인 한진해운의 글로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특히 경기가 나라별로 순회 개최되는 점을 활용, 각 해당 지역 주요 화주를 경기장에 초청하는 등 직접적인 마케팅수단으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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