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3 17:55
다양한 컨텐츠로 직원ㆍ고객 결속력 높여
고려해운(사장 전문준)이 최근 직원ㆍ가족ㆍ고객 등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웹진 ‘바다지기’(webzine.kmtc.co.kr)를 개설해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해운측은 “이번 웹진 개설은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며 “개설초기지만 접속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바다지기'의 컨텐츠는 약 30여가지로 구성돼 있는데 회사내 각부서 및 선박 소개, 사내외 행사 소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고객마당, 취미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마당, 회사내 동호회 소개 및 활동 등이 있으며 추후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서 컨텐츠의 보완 및 새로운 아이템의 발굴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웹진 ‘바다지기’는 고려해운 육해상 직원들의 정보 공유뿐 아니라 고객이 의견을 개진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고객만족ㆍ고객중심의 서비스로 한층 더 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친화적인 회사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려해운은 현재 4행시 짓기, 디카 콘테스트, 퀴즈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기존 홈페이지 사용자를 위해 회사 홈페이지(www.kmtc.co.kr)에서도 Hot News에서 바로 접속할 수도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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