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4 17:32
천경해운 신임사장에 김지수씨(57세)가 선임돼 취임했다.
김지수 신임사장은 천경해운 창업주인 故 김윤석 사장의 장녀로서 보승실업의 사장직을 맡아왔다. 김지수 사장은 지난 6월 16일 천경해운 회의실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국내외 정치, 경제 여건이 불투명한 시기에 보다 안정되고 밝은 회사의 미래를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임직원과 함께 천경해운이 가장 모범적인 해운기업으로서 성장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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