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이 금년도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02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10개 산하기관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정부위탁업무를 수행하는 정부산하기관의 2002년도 기관운영 전반에 대한 경영실적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경영혁신 및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위해 금년 2월 18일부터 4월 17일 2개월에 걸쳐 외부전문기관(고려대 정부학연구소, 소장 염재호 교수)에 용역을 의뢰, 실시됐다.
동 평가는 인사 및 조직관리(30%), 예산 및 재무관리(30%), 사업운영(40%) 등의 평가항목을 토대로 목표달성도 및 경영합리화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해운조합은 자체 수입사업으로 완전한 자립기반 위에서 조직을 운영했으며 조합의 주력 사업수입인 공제료를 최근 3년동안 동결해 조합원의 부담을 경감함는 물론 각종 수수료 감액 및 시설자금 이자율 인하, 대부금액 확대 등을 통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열린 경영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선 최수수기관으로 해운조합이 선정되는 이외에도 우수기관으로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선박검사기술협회가 선정됐으며 동 기관에 대해선 해양수산부 장관표창 및 인센티브가 지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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