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30 18:07
(서울=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국내 항만시설의 개발 및 관리,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 소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을 광양항으로 이전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최낙정 해양부 차관은 이날 "항만공사법(PA)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부산항에 대한 관리. 운영권이 부산항만공사로 넘어가기 때문에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부산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이전 방침을 밝혔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지난 90년 국내 항만시설의 개발 및 관리·운영을 일원화하여 컨테이너 화물의 원활한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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