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9 10:17
고려해운(사장 전문준)이 지난 4월 17일자로 창립 49주년을 맞았다. 고려해운은 이날 오전 본사 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장기 근속자, 모범 사원 및 시스템 개선 관련 제안 대상자들을 표창했다.
전문준 사장은 기념식사를 통해 지난 해 어려운 해운 환경 속에서도 18년 연속 흑자 달성이라는 한국 해운사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데 대해 육ㆍ해상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금년에도 비록 해운 시황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영업목표, 이익 목표 달성은 물론 시스템 개선을 통해 경영 관리 합리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한 차원 높은 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사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항상 보다 좋은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며 아시아 역내 최강의 선사가 되기 위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25년 근속 직원 등 다수의 장기 근속자와 육·해상 모범사원 표창, 지난 1998년 도입되어 정착된 '안전품질경영시스템'의 효율적 추진과 관련된 '시스템 개선 제안상'을 수여했다.
◆ 장기근속자
* 25년 근속자ㆍ박기진 전무, 정순홍 차장
* 10년 근속자(총 23명)
육상직원: 백관선 부장 외 12명
해상직원: 선장 이동하 외 9명
◆ 모범사원 (총 13명)
* 육상직원: 이주원 과장, 이해성 과장, 김정구 과장
이재우 대리, 이금석 대리, 김홍열 대리
함미애 사원 등 7명
* 해상직원: 이대현 1항사, 홍성열 1항사, 이창래 1기사,
유병영 2기사, 최영현 조리장, 강용구 조기장 등 6명
◆ 시스템 개선 관련 제안상
* 제안우수부서(선박)상: 대구사무소, KMTC Singapore호
* 개선 대상: 이욱 대리
* 제안노력상: 강현정 사원, 김형철 1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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