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0 18:19

아사아선주대표자회의 SARS여파로 연기

제 12차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ASF)가 오는 8월이나 9월로 연기된다.
아시아역내 해운업계CEO들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에서 제 12차 아시아선주대표자회를 갖고 해운경제를 비롯해 선원, 해상안전 등 해운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SARS의 여파로 홍콩선주협회는 아시아 역내 11개국 선주협회에 공문을 보내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 개최시기를 8월이나 9월로 연기해 줄 것을 요청, 각국이 이를 양해함에 따라 회의일정이 잠정적으로 연기됐다.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는 매년 5월중에 개최돼 왔으며 회의일정이 연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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