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7 16:54
해운조합, 2003년도 제 1회 여객선협의회 개최
2003년도 제 1회 여객선 협의회가 2월 14일 인천 송도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여객선 조합원 30여명과 해양부, 해양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연안여객사업체 활성화 대책 및 현안사항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서 연안여객선활성화 방안으로 업계는 신용카드 이용 및 예약/예매제 조기정착, 선내 서비스 개선, 업체별 여객선 운항항로 및 관광지 홍보 사이트 운영, 최근 주 소비계층으로 부각되고 있는 신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성 저가 상품 개발, 지자체와 공동으로 섬여행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이벤트 실시 그리고 가족여행 및 숙박여행 중심의 관광성향 변화에 적합한 상품개발 등을 적극 추진, 시행키로 했다.
해운조합은 연안여객선 승선권 전산매표시스템 운영 홍보, 여객터미널 서비스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및 노후시설 유지보수, 관광지와 휴양시설 등을 이용객이 상시 접할 수 있도록 섬여행 홍보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 운영 활성화, 지방자치단체 및 해양수산부 지방청 등과 연계 홍보 방안 마련, 섬 여행모임 ‘요요 다 붙어랴’ 운영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 건의사항으로는 연안여객선박의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dusks 여객선업체 운임 인상 등을 요망하고 기타사항으로 도서의 연육, 연도사업에 따른 대책 등이 논의됐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을 위한 고객서비스 지침도 확정하고 금년도 3월중 각 터미널별로 서비스 다짐대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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