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4 11:54
한진해운, 중국/구주간 정기선서비스 대폭 강화
CEX서비스 부산까지 연장하고 엔티엔항 추가기항
한진해운은 2월초순부터 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정요일 위클리서비스인 CEX를 부산까지 연장하고 엔티엔항에 추가 기항키로 하는 등 중국/구주간 정기선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한진해운이 이같이 동항로 서비스를 강화키로 한 것은 부산항의 환적화물 수요에 부응하는 외에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화물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CEX서비스는 55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에 의해 운항되며 새로운 로테이션은 청도(수)-천진 신강(목 금)-부산(일 월)-엔티엔(수)-포트켈랑(토 일)-함부르크(화 수)-로테르담(목 금)-휄릭스토우(금 토)-카오슝(금 토)-부산(일 월)-청도 순이다. 첫 번째 투입선박은 2월 12일 청도에서 출항하는 ‘한진 암스텔담’호이다.
한편 이 서비스에는 한진해운이 최근 개시한 중국/구주간 서비스인 NEX와 같이 한진해운과 제휴관계에 있는 K-Line, COSCON, Yangming Line 등 3개사가 스페이스를 빌려서 서비스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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