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27 11:09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의 차기 '실질적' 운영 주체에 대해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 2월로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마상곤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마 회장과 함께 협회에 몸을 담아 온 한규수 전무의 임기도 끝을 맺는다. 이에 대해 대리점 협회측에서는 차기 17대 협회장과 회장을 보좌할 협회 전무직에 내부적으로 결정이 끝난 상황.
작년 12월 열린 국제해운대리점협회 5차 이사회에서는 회원사들의 어려운 실정과 함께 협회 운영이 어려움에 처하게 됨에 따라 부산 지부장제 축소 운영, 협회 상근 임원의 내부자 기용 등의 인력 감축을 통한 대폭적인 구조 조정에 돌입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함께 오는 2월 11일 예정된 국제해운대리점협회 정기총회에 상정될 2003년 예산안도 회원사들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 회비 인상을 동결하는 한편 지출 예산은 전년에 비해 6천 여 만원이 삭감된 2억 6천여 만원 선에서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 지부장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현재 부산사무소는 여직원 1명만 근무 하고 있고 지부장 직은 대리점협회장 회사의 부산 사무소장이 수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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