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해사부문에서는, 부산시가 주관하는 제 3회 [에너지 절약 모범 아파트]에 동래구 수안동에 위치한 한진타운(사원아파트)이 선정되어
수상한 장려금 100만원 전액을 양로원,고아원 등 불우시설에 전달했다.
한진해운 직원 200여가구가 입주해있는 한진타운에서는 직원들끼리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센서등 설치 및 등기구의 정기적 청소를 통하여 불필요한 전력의 소모를 방지하는 등, 2001년부터 연속적으로 전력을 3%씩 절감하여 왔으며, 차량 10부제 참여 등 입주 사원에 대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여왔다.
한진해운 직원들은 23일, 동래구에 위치한 양로원,고아원 등 등에 장려금으로 구입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노인들,원생 아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한진해운은 2002년 6월 ‘함께하는 사랑의 월드컵’ 행사를 통해 재활원생을 초청하여 월드컵 경기를 같이 관전하고, 전년 12월에는 안전경영대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200만원 전액을 이들 장애아동 시설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진해운 해사부문 박주욱 상무는 ‘직원들끼리 모여 살며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준 직원들이 자랑스러우며, 그 장려금을 불우시설에 전달하여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것에 대해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며, ‘회사에서도 계속 사회복지 시설의 정기적인 방문 등을 통해 사랑의 나눔 운동 등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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