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13 11:08
21세기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성장키 위해
내년 1월 韓·日 양국간 항만기술 교류 협력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해운항만청이 밝힌바에 따르면 21세기 우리나라 항만이 동북아지역 물
류중심기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신 항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적
으로 항만을 중요시하는 선진 해운항만국가인 일본과 적극적인 기술교류 협
력이 긴급히 대두됨에 따라 양국간 항만부문 기술교류 협력방안을 현재 추
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간 교류협력 대상분야는 올해안으로 일본 운수성 항만국장 방한을 추진
하는등 한일 양국 고위항만관계자 상호방문을 성사시키고 항만 실무자의 장
단기 연수 및 일정기간 상호파견, 항만기술에 관한 심포지움등을 개최할 것
이라고 해항청은 밝혔다.
이에따라 해항청은 올 9월안으로 주일 해무관을 통해 사전협의를 마치고 12
월 까지 한일 양국 항만개발분야 기술협력계획(안)을 수립 주일 한국대사관
을 통해 일본운수성과 최종 협의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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