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7 15:52
한국선주협회 현영원 회장, 한국회계학회에 연구용역 의뢰
한국선주협회 현영원 회장은 외화환산회계제도의 개선을 위해 최근 한국회계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협회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상 외화환산손익을 당기처리 하게돼 있는 규정을 이연처리 할 수 있도록 한국회계연구원에 2000년부터 최근까지 건의했으나 그동안 동 연구원에선 국제회계기준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협회의 건의수용에 난색을 표명해 왔다.
하지만 지난 9월 협회에서 외화환산손익의 이연처리를 재차 요구한 것에 대해 정기영 한국회계연구원장은 해운업계의 외화환산의 이연처리를 위해선 타당한 검토와 함께 국제사회를 설득할 수 있는 명분과 이론이 개발돼야 하므로 한국회계학회를 통해 연구용역을 하고 그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한국회계연구원에서도 외화환산 이연처리를 위한 회계준칙제정에 관한 구체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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