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03 16:23

[ 現代商船, 전세계 단일 사무 공간화 실현 ]

現代商船(사장 朴世勇)이 업계 처음으로 본사와 지방사무소, 해외 현지빕인
과 각 지점의 전임직원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상호간에 결재도 하고, 공지사
항도 전달하며, 최신 정보를 교환하는 등 전세계 조직을 하나의 사무공간으
로 묶는 글로벌 통합 사무자동화 시스템(Global Total Office Automation S
ystem)을 구축하고 3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상선은 이에따라 1차로 11개 해외 현지법인과 26개 지점에 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우선 운영하고 나머지 14개 지점에도 조만간 시스템을 설
치할 예정이다.

1차로 현지법인, 지점 37곳 설치

현대상선은 또 국내의 전임직원들이 세계적인 컴퓨터 통신망인 인터넷을 이
용하여 자유롭게 의사교환을 할 수 있도록 개인별 인터넷 주소를 부여했으
며, 운항중인 80여척 선박과는 본사와 연결된 전자우편(E-MAIL) 시스템을
통해 본사소식, 해외조직의 뉴스까지 상세히 파악할 수 있다.
현대상선측은 이같은 글로벌 통합사무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우선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제고되고,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서류나 문서가 줄어들게 돼 내년까지는 1백% 종이없는 사무실로 클린
오피스를 실현활 계획이며, 지역차에 따른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국내외 직원들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한 가
족이라는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현대상선은 이 시스템과 함께 지난해 4월 업계 처음으로 본사와 미국
LA현지법인간에 설치된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특별한 경우외에는
해외출장을 가지 않고도 아무 불편없이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
다. 앞으로 홍콩, 구주 등을 시작으로 98년까지는 영상회의 시스템을 전세
계에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21세기를 앞두고, 해운기업들의 선대확장, 영업망 확충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제도와 조직정비를 통한 업무
효율성, 생산성 향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지고 있다며 글로벌 통합사무자
동화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은 이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준비단계일 것이라
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내부 사무자동화 시스템을 계속 보완하여 고객들에게 해
운 물류정보시스템을 제공하는 시스템과 모든 사내 정보를 고객들과 공유할
수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사무혁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5대양6대주가 한 공간으로 연결

현대상선이 이번에 전세계 조직을 통합하는 사무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것
은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통용되는 시스템에서 한 발 나아가 해외 전조직을
포함하여 하나의 사무공간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사무혁신의 신기원을 연 것
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해운산업이 가장 국제화된 분야로서 회사조직도 국내와 해외, 선박의
승조원까지 3원화되어 있는데,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이들을 컴퓨터 하나로
묶고, 상호간에서 일어나는 제반업무를 훨씬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최신 정보까지 공유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현대상선은 지난해 본사-LA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오
는 98년까지는 전세계 현지법인에도 이 시스템을 설치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어 그야말로 오대양 육대주가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아무런 불편없이 업
무가 이루어지는 꿈의 사무실 탄생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대상선의 이같은 글로벌 통합사무자동화 시스템 구축은 선대확충, 영업망
확장 등으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는 상화에서 사람의 경쟁력이 앞서야 회
사의 경쟁력이 앞선다는 점을 중시하여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
으로서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Odyssey 04/03 05/28 BEN LINE
    Esl Wafa 04/05 05/06 SOFAST KOREA
    Zhong Gu Xi An 04/05 05/21 KOREA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Odyssey 04/03 04/20 Kukbo Express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Nacka 04/04 04/13 MAERSK LINE
    Ts Hochiminh 04/06 04/10 T.S. Line Ltd
    Itx Higo 04/07 04/16 Dongkuk Marine Co.,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