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9 12:50
(서울=연합뉴스) 현영복기자= 해양수산부 자원봉사 모임인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은 8일 오전 해양부 1층 로비에서 장애인 보장구(휠체어, 보청기 등) 사주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자원봉사 모임의 회장인 임기택 해운정책과장은 "해양부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위인전 등 1천 여 점의 물품을 기증해왔다"며 "바자회 수익금은 집에서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은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점심시간을 이용, 서대문 `라파엘의 집'에서 중증 지체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심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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