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8 13:09
한국 허치슨 터미널(주) 지역사회 봉사 활동 가져
한국 허치슨 터미널 주식회사(사장 최원종)이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봉사 활동을 추진, 잔잔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
한국 허치슨 터미널은 올 여름 폭우와 태풍 피해로 피해가 많았던 부산 근교 농촌 지역을 방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김해 시청, 농협 경남지역 본부 등 여러 관련 기관에 대상 농가 추천을 의뢰하였다. 추천 받은 곳 중 여러 번의 실사 후 최종적으로 진영 단감 대진 농원을 농촌 봉사활동지로 선택.
“Happy Korea 2002: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11월 6일(수) 진영단감 대진농원에서 있었던 농촌 봉사활동은 한국 허치슨 터미널(주) 여직원회(회장 류수정)의 주관 아래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가하였다. 평년보다 추워진 기후로 인해 수확기가 앞당겨진 감 농가에서는 인건비 타산이 맞지 않아 버려질 뻔한 감을 수확할 수 있어 더없이 고마워했고 일이 끝난후 단감 60박스를 좋은 일에 써 달라며 쾌척하였다. 한국 허치슨 터미널(주)의 여직원회에서는 받은 감을 직원들에게 팔아 그 수익금으로 동구지역 내 복지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이번 농촌 봉사활동을 계기로 기업 사회봉사활동에 새로운 문을 열게 된 한국 허치슨 터미널(주)은 이와 같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앞으로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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