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11 11:43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10일 "카타르 국영석유공사와 10억 달러 규모의 LNG선 4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주 가능성은 큰 상태"라면서 "당초 계획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협상 진척 상황에 따라 다소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상이 독일 등의 업체와 추진 중인 척당 4천500만달러(578억원) 규모의 고급 사양 컨테이너 5∼6척 수주 협상과는 별도의 계약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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