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9 10:43
최근 파나마운하 통행료 13%인상과 관련 해양수산부는 파나마 운하관리청장에 장관서신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 대응에 나섰다.
해양부는 지난 10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해운업계의 실정을 감안 인상 연기 또는 단계적 인상을 골자로 하는 장관서신을 발송해 인상에 대한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 또 해양부장관은 19일 파나마운하관리청이 주최하는 공청회에 참석, 우리나라의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우리 국적선사가 파나마운하관리청에 지불하는 통행료는 연간 3,660만달러로 13% 인상시 475만달러를 추가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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