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31 10:58

해운항만업계 발전위한 언론매체 선도적 역할 기대

지난 31년간 무역 및 물류업계의 선도적인 정보제공자로서 역할을 다해 온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해운물류 매체로는 처음으로 31주년을 맞은 쉬핑가제트는 수출드라이브 정책이 본격화되던 지난 1971년 창간돼 해운분야의 뉴스 뿐아니라 선박운항 스케줄 정보를 개발해 무역업계와 해운업계를 잇는 가교역할을 통해 우리나라가 무역대국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금년에 설립 30주년을 맞은 한국하주협의회와 거의 같은 나이를 가지면서 그동안 해운 및 무역업계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전달해 주는 정보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우리 하주협의화와 하주를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하주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990년대 들어 물류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비교적 많은 물류전문지들이 창간되었지만 코리아쉬핑가제트는 뉴스 정확성과 신속한 관련업체에 대한 영향력 등에서 높은 수준의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바라건데 앞으로도 코리아쉬핑가제트는 국내의 해운, 항만분야의 오랜 전통과 선두주자라는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분발해 우리나라가 동북아 물류비즈니스 중심국가로 발돋움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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