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30 11:00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한진해운[00700]은 7월초 중국-유럽 직항로에 4천 300TEU급 신형 컨테이너선 '한진 프레토리아'호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로써 중국-유럽 직항로에서 지난 95년부터 중국 선사와 공동 운항해 온 2천700TEU급 선박 9척을 모두 8척의 4천300TEU급 선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선박 대형화로 선박 수는 줄었지만 수송 능력은 증대했다"며 "연간 1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c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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