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18 11:23
한국 국제물류의 현 주소(-외국기업이 평가하는 한국 국제물류서비스 수준-)를 진단하는 국제세미나가 오는 5월 24일 삼성동 무역회관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 홍철 인천대학교 총장이 기조발표하고 Mr. Yves Laforgue(Asia Sales Director, Saga Air transport),가 “항공물류관점에서 본 한국의 국제물류서비스 수준”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Mr.Albrecht Meeusen(Vice President of P&O Nedlloyd and Secretary AFSRK)가 “해운물류관점에서 본 한국의 국제물류서비스 수준”을 주제로 발표한다. 사회는 한국항만경제학회장인 전일수 인천대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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